여행과 산행
쉬어 가라고 해서 만들어 놓은 전망대겸 쉼터
건너편이 구름에 쌓여서 보이지 않는 봉우리가 Mt Rolleston 이라는 산인데 높이가 백두산 정도 되지 싶습니다.
원근 거리감이 없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산맥이 만들어지고 고개길이 생겼는지는 설명해 줍니다.
처음으로 저 루트를 개척한 사람들입니다.
원주민들.
집으로 가는길입니다.
한국 같으면 큰 리조트가 몇개나 만들어져 있고 사람들로 붐빌테지만, 지나가는 차들만 보이고 적막 강산입니다.
잘 보존되어 있지만, 어지럽힐래야 그럴 사람들도 없는 땅입니다.
겨울에도 눈이 오면 무지하게 아름답지 싶은데, 위험해서 도로가 폐쇄되기도 하는 곳입니다.
뉴질랜드는 시간이 있고,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가 있으면 갈만한 곳 천지입니다.
뉴질랜드는 은퇴후의 삶이 있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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