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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야기

무거운 짐을 진 아버지

마스터즈 2018.04.01 06:02 조회 수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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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전에 뉴브라이튼 위쪽에 있는 노쓰쇼어라는 비치에 산책을 가서 찍은 사진이다.
날씨는 바람이 거의 없이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내려 쬐이는 좋은 날이었고, 마침 바다가 썰물때여서 드러난 해변의 폭이 100여미터는
되어 보였다.

앝은 물을 건너야 하는데 저는 신발을 신고있어 매번 벗을수 없으니 나보고 업고 건너란다.
거기에 다가 사진에는 없지만, 처녀때 몸매 같지 않은 사모님 까지 업고 건넜다.
큰 아이가 오클랜드로 가고 나니, 가족 소풍을 가도 세명인데... 뭐가 조금 허전하다.

 

 

P3230433-lete.jpg

아부지 보다 크다고 옆에서서 폼재고 있는 모습이다.
그렇지만...나는 아직 내가 더 작다는 사실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남북으로 끝도 없이 긴 해변가에는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 차을 타고 가는 사람, 조깅을 하는 사람..등등..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었다.
조개 한마리 잡아먹으려고 파도를 끝없이 응시하는 갈매기들도 있었고.
평화롭고..따뜻한 나라.
같이 함께할 가족들이 있으면 더 좋을텐데.

상호명 : 레몬테라스 / 대표자 : 강호성, 소재지 : 27 Hiighsted road, Christchurch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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