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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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마눌 생일 진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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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카지노 부페에서의 생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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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보쌈과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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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중국식 샤브 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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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반 값 스테이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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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맛있는 녹색입 홍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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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카지노에서의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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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양고기와 감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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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파라다이스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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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골프도 세월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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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아들과 함께 골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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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골프장의 오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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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사람 잡는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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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토요일 아침의 산책겸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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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새로운 골프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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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우중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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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사라진 골프장의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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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웃기는 한국의 골프장 회원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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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영-영 사전 사용 | 2018-04-01 |
영어 단어 액센트 및 강... | 2018-04-01 |
위키 피디아 | 2018-04-01 |
영어 동사 | 2018-04-01 |
한국어에는 없는 발음들 | 2018-04-01 |
영어 미디어 접하기 | 2018-04-01 |
21 가지의 영어 액센트 | 2018-04-01 |
Seriously | 2018-04-01 |
You act like... | 2018-04-01 |
We would prefer... | 2018-04-01 |
Yeah Right | 2018-04-01 |
수학문제 풀기 | 2018-04-01 |
보통 일요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올라가는 등산길. 등산이라기 보다는 산에 난 농장길를 따라 걷는 길입니다. 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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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이미 작년 11월에 끝이 난 프로그램이지만 뉴질랜드 TV 에서 재 방송을 해 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초등학교 6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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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어제 오후에 크라이스트처치의 대성당 앞 광장에서 한국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한국 문화제이지만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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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영국의 윌리엄 왕자입니다.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 다음으로 스캔들(?) 많은 아버지를 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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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지난 토요일 저녁 뉴질랜드와 호주간의 럭비경기가 있었습니다. 뉴질랜드 팀은 검은색 옷을 입고 게임을 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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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작년 12월에 애완용으로 사온 병아리(지금은 닭) 3 마리가 있습니다. 강아지 대신에 사온 놈들입니다. 애들이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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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어제는 마눌의 양력 생일이었습니다. 며칠전부터 뭐를 해 줄건지 잘 생각해보라고 가족들에게 거듭 주의(?)를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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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사월 초파일이 되면 드라이브 삼아, 바람쏘일겸, 절밥 한그릇 먹을 겸, 스님 법문도 들어 볼겸해서 크라이스트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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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뉴질랜드에도 현충일이 있냐고요. ^^ 매년 4 월 25일 오늘이 현충일입니다. 뉴질랜드가 직접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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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12시까지 크라이스트처치 딘즈 부시에서는 캔터베리 파머즈 마켓이라고 여러가지 유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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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뉴질랜드에는 Hell Pizza 라는 피자 가게가 있습니다. 도미노 나 피자헛 같은게 있지만 헬 피자가 가장 맜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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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오늘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보이즈 하이스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보이즈 하이스쿨의 운동장입니다 시원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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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하루 종일, 일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앞으로 뒤로 지겹도록 푸른 잔디가 있는 마당과 공원을 보고, 새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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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우리가 이집으로 이사오던 2003년 봄에 심은 체리 나무에 체리가 열렸습니다. 벌써 5년이 넘은 나무입니다. 작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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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 나가는 골프장에서 자주 만나는 오리가족입니다. 저 가족을 본지 한달반 정도...길면 두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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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2018-04-01
아더스 파스 등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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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어더스 파스 등산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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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마운트 토마스 등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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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Mount Vernon park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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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뉴질랜드의 자연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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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자유 남자의 첫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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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하얘졌네 | 2018-04-01 |
유목민 처럼 | 2018-04-01 |
소리 지르며 싸우지 마세요 | 2018-04-01 |
김치 찌게와 김치국 | 2018-04-01 |
벗의 방문 | 2018-04-01 |
엄마 좀 재워줘라 | 2018-04-01 |
프리 허그 | 2018-04-01 |
발가락이 아프다 | 2018-04-01 |
피부관리 | 2018-04-01 |
설날 | 2018-04-01 |
디지탈 그리고 말 장난 시대 | 2018-04-01 |
올빼미 가족 | 2018-04-01 |
녹색지대 | 2018-04-01 |
비우는 들거움 | 2018-04-01 |
한쪽은 살리고 한쪽은 잡... | 2018-04-01 |
나이 오십줄의 정신머리 | 2018-04-01 |
양주가 맥주보다 더 싸다 | 2018-04-01 |
마누라 손잡고 걸었던 하루 | 2018-04-01 |
다시 둘이서 | 2018-04-01 |
추운 겨울날이 되면 | 2018-04-01 |
4년만의 외출 | 2018-04-01 |
레 미제라블 | 2018-04-01 |
TradeMe | 2018-04-01 |
변덕스러운 날씨 | 2018-04-01 |
토요일 아침 산책 | 2018-04-01 |
주초에 날씨가 좋으면 불... | 2018-04-01 |
십수년만의 감기 증상 | 2018-04-01 |
다가오는 추석 | 2018-04-01 |
예 노래 듣기 중독 | 2018-04-01 |
상호명 : 레몬테라스 / 대표자 : 강호성
소재지 : 27 Hiighsted road, Christchurch New Zealand / 대표전화 : 070-7014-6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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