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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야기

홀인원 패를 받았습니다.

마스터즈 2018.03.31 18:14 조회 수 : 69

 

20120126_150813.jpg

 

어제 정기 골프모임이 끝나고 난후에 받은 홀인원 패입니다.

저기에 박혀 있는 볼은 홀인원을 기록할때 사용했던 볼입니다.

실제로 보아도 아주 품위가 있는 패를 받았습니다.

 

20120126_151843.jpg

 

위의 패는 재작년인가에 받았던 싱글패 입니다.

싱글, 홀인원 모두다 했습니다.

그럼이제 골프는 끝이 났냐구요 ???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달 동안 스윙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나는 프로 골퍼들 중에서 벤호건을 가장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벤호건의 스윙을 따라 하려고 했습니다.

내가 이상적으로 그리는 스윙입니다.

그런데 총론은 완벽하지만 지난 몇달간 아무리 풀려도 해도 풀리지 않는 스윙상의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왜 그런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스윙은 다른 사람들과는 거의 반대라고 할만큼 힘을 쓰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이 하지 않는 고민을 몇달간 한 것입니다.

그 문제를 풀기위해서 지난 몇달간을 고민하면서 해맸고, 어제는 아주 부끄러울 정도로 스윙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밴 호간 식의 스윙은 온데 간데 없고....아주 평범한 보기 플레이어의 스윙으로 어느 순간 변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나요.

제대로된 싱글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었나 봅니다.

오늘 마음 한번 돌려 먹으니 벤 호건 스타일의 날카로운 스윙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고민하는 문제는 스스로 풀리고 눈이 크게 뜨였습니다.

다음번 부터는 제대로된 스윙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아이언, 솟게임....등에서 프로같이 제대로된 스윙을 하는 골퍼가 되려고 합니다.

면도날 같은 스윙을 구사하는 골퍼..

상호명 : 레몬테라스 / 대표자 : 강호성, 소재지 : 27 Hiighsted road, Christchurch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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