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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야기

테라스 다운 골프 리조트

마스터즈 2018.03.31 18:08 조회 수 : 85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서쪽으로 약 70 ~80 km 지점에 있는 테라스 다운 프장을 다녀 왔습니다.

그동안 아름답다는 말을 들었으나 거리가 멀고, 그린피가 비싸서 가볼 기회가 없었는데 골프장에서 겨울 세일 (?) 을 해서 가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태라스 다운은 골프장만 있는 곳이 아니고 조그만 호텔 겸 리조입니다.

듣기로는 처음에 일본인이 돈을 투자해서 세웠다고 합니다.

세일의 내용은 테라스 다운 호텔 레스토랑에서 15 달러 이상짜리  점심을 먹으면 골프장 그린피는 무료라는 것입니다.

전화로 부킹을 했는데 처음에 그 말을 들으니 참 우습더구만요.

그린피가 50 달러인지, 70 달러인지 그런데 그린피가 더 크니  골프를 치면 무료로 점심을 준다고 하는 것이 옳을듯 싶은데, 점심을 먹으면 골프를 그냥 치게 한다니..ㅎㅎㅎ

점심이야 골프를 치고나면 어차피 먹는 것 아닌가요.

10 시에 시작을 해서 전반 나인홀을 치고 난뒤에 점심을 먹고 후반 나인홀을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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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이 호텔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전체 리조트 면적은 수십만평이 족히 되어 보입니다.

뉴질랜드 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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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을 할때 날씨는 좋았는데 맞바람이 불고, 낯선 골프장이라 거리 대중이 되지 않으니 동반자 한분이 티샷한 공이 조그만 호수에 풍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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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중심으로 우측은 1번 홀이고 좌측은 나중에 보니 9번 홀이었는데, 동반자 한분은 의도적인지 아니면 사고(?) 이지 모르겠지만

티샷한 공이 좌측에 있는 9번홀 페어웨이 쪽으로 날아 갔습니다.

1번 홀은 파 5 홀인데 나는 호수의 우측으로 해서 3온을 시키려고 돌아갔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9 번 홀 페어웨이로 보내고 그쪽에서 치면

2 온이 가능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플레이 할때에는 골프장이 거의 비어있었는데 사람 많을때 그쪽으로 치면 공에 맞는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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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보면 좌측에 한분이 보이지요 그분은 지금 9 번홀의 페어웨이에 서 있습니다.

돌아와서 그린에서 만났습니다. ㅎ

건너편에 보이는 산이 남반구의 알프스라는 서든 알프스 산맥의 기슭같은 봉우리 들입니다.

저 뒤편으로 가면 높은 산들이 많은데 봉우리에는 하얀 눈이 덮여 있습니다.

저 산들도 몇주가 더 지나 눈이 많이오는 시즌이 되면 눈으로 뒤 덮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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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치는 분들의 사진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집들은 별장같은 집들인데 개인 소유라고 들었습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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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하나 하나가 모두 특색이 있었습니다.

호수를 끼고 있는 곳들도 여러개고, 오르막 내리막도 있고 굽이 치는 것, 포대 그린도 몇군데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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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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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홀을 마치고 점심을 먹었던 레스토랑, 할머니들이 버스를 타고 단체로 왔습니다.

나이들어 병들고 아픈 것 외에는 걱정없는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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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홀인지 모르겠는데 그린에서 아래를 보니 멋진 경치도 있었습니다.

수십년이 가도 아무도 손대지 않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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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샷..

맨 우측에서 배 내 밀고 서 는 이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 입니다.

테라스 다운을 가 보았으니 이제 크라이스트처치 주변에서 이쁘다는 골프장은 모두 가본 것 같습니다.

조만간 골프 하산....

상호명 : 레몬테라스 / 대표자 : 강호성, 소재지 : 27 Hiighsted road, Christchurch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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