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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유목민 처럼

마스터즈 2018.04.01 15:40 조회 수 : 31

이제 아이들 둘이 다 자라 대학으로 가고 나니,  갑자기 우리집의 세간살이가 너무 많아 보입니다.

하나 하나 보면 모두 필요한 것 같기도 한데, 또 달리보면 굳이 있어야 하느냐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 같은 이민 1 세대가 어디에 정을 붙인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유목민처럼 살아가는 것인데 세간살이가 많으면 몸이 무거워지는 것이지요.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다시 어디로 가야할 때가 다가오나 봅니다.

이제는 심플(???) 하게 살고 싶네요.

 

상호명 : 레몬테라스 / 대표자 : 강호성, 소재지 : 27 Hiighsted road, Christchurch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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