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너1번 배너2번 배너3번

자유게시판

설날

마스터즈 2018.04.01 15:24 조회 수 : 98

설날 아침입니다. 
아침에 한국으로 전화를 드렸네요. 
못 찾아뵈서 죄송하다고, 올한해도 더 없이 건강하시라고요.
연세들이 이제 적지 않으심에도 아직 카랑 카랑한 목소리로 화답을 하고 손자들과 통화를 하십니다. 
오히려 우리 걱정을 하십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나도 나중에 늙었을때 자식들이 전화를 하면 아주 죽을 정도가 아니면 힘찬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야 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한결 느긋해 지면서도 속 마음은 오히려 바빠집니다.

상호명 : 레몬테라스 / 대표자 : 강호성, 소재지 : 27 Hiighsted road, Christchurch New Zealand

Copyright ⓒ 2010 Lemonterr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