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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마눌 생일 진지상

마스터즈 2018.04.01 07:36 조회 수 : 14

어제가 마눌 생일이었습니다.

오클랜드만 해도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으니, 여러가지 음식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 크라이스트처치는 크게 갈데가 없습니다.

어디가서 외식은 한번 해야할텐데 하다가 생각해 낸게 한국관이라는 우리나라 음식점에서 주문할수 있는 세트 메뉴라는 것입니다.

몇가지가 있는데, 제일 가격이 높은 것은 다 먹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중간 것을 주문 했습니다.

마눌이 다이어트 중에 있는데 억지로 음식을 많이 먹이는 것도 그렇고.

그 세트 메뉴의 이름이 진지상입니다.

 

이 음식점에 들어갈때마다 나온다는 잡채를 빼면 모두 9가지가 나왔습니다.

8가지의 색다른 것과, 마지막에 순부부찌게가 나왔습니다.

가지수는 제법 되었지만 먹고난뒤에도 기분 나쁜 포만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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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와 호박죽에 잣 두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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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한 사발 ??

내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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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된 소고기..

그런데 어떻게 하기에 속은 마치 육회같이 빨 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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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무우를 얇게 썬 쌈에 싸먹는 쌈 ??

좌측에 보이는 갈색 소스가 아주 독특 하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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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전통 음식 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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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타라끼(?) 회... 몇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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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인데 저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구만요.

아마도 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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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라고 하지요 ?

마눌은 뭐라고...하던데.

소고기 다진 것...동그랑 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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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름을 무어라 하는지 모름.

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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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나온 순두부 찌게

먹다가 아차...생각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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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옆 테이블은 비어있고, 바닥은 온돌같이 뜨끈 뜨끈 했답니다.

나가자고 하니 마눌이 조금만 더 있다 가자고 버틴 곳입니다.

 

뭐 음식이 배터지게 먹을건 아닌데, 조그만 한 접시 한 접시 모두 정성이 많이 담겼습니다.

보통 한식은 비싼편인데, 저 음식은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질 여기는 겨우 흉내를 내고 있을뿐이고, 한국의 한상 차림은 정말 대단하지요.

다 못먹을 정도로 양도 많고.

상호명 : 레몬테라스 / 대표자 : 강호성, 소재지 : 27 Hiighsted road, Christchurch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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