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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중국식 샤브 샤브

마스터즈 2018.04.01 07:32 조회 수 : 12

샤브 샤브라는 것이 몽고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지요.
징기스칸이 원정을 나가기 전에는 소나 양을 잡아서 완전히 말린후 부드럽게 만들어 소의 위나 창자 같은 곳에 넣은후 말에 매달아서 나갔다고 합니다.
언젠가 한번 TV 에서 보여 주는 것을 보니 소 한마리를 잡았는데 그 고기를 얼마나 말린후 압축을 했는지 조그만 가죽 자루하나에 다 들어가는데, 이렇게 한후에 끓는 물에 넣으면 고기가 다시 펴지면서 부풀어 오릅니다.

그런 몽고식 샤브 샤브는 아니지만 닭고기 육수와 약간 매운 맛이 나는 두가지 끓는 물에다가 여러가지를 넣어서 건져 먹는 중국 음식점에 갔습니다.
어제가 큰 아이의 생일이었습니다.
아침에는 미역국을 먹고 저녁에는 외식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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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은 특이하게도 중국식 부페 음식도 함께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요.
후식으로 커피도 있고, 아이스 크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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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배가 고프니 부페 음식을 한접시씩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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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넣을 요리하지 않은 재료를 가지고 옵니다.
주로 해산물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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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재와 새우, 꼴뚜기 같은 것과 생선 필렛도 있는데 생선은 어제는 다 떨어졌는지 비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순대국에 들어가는 그런 종류의 돼지고기 부산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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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뜨거운 물에 넣어서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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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들이 단체로 왔는지 20여명이 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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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인데도 기온이 서늘하니 가을 분위기가 납니다.
밤 10시 늦은 시각이어서인지 사람이 많이 다니는 중심가인데 한산합니다. 

이제는 어디로 가족이 함께 나가면 둘째놈에게 운전을 맡깁니다.
자동차 뒷 좌석에 타고 가는 것도 참 편하네요.
나이들어 기운이 빠졌는지....^.^

상호명 : 레몬테라스 / 대표자 : 강호성, 소재지 : 27 Hiighsted road, Christchurch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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