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너1번 배너2번 배너3번

음식 이야기

반 값 스테이크 하우스

마스터즈 2018.04.01 07:29 조회 수 : 7

 

Woodpeckers 라는 크라이스트처치 버우드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맥주를 파는 Bar 가 있는 곳인데, 매주 월요일에는 평소의 반 가격에 음식을 사먹을수 있습니다.

281220091801.jpg

 

우리집 근처의 쇼핑몰 내에도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곳이 한 군데 있는데 오늘은 어쩌다 보니 더 멀리가서 먹게 되었네요.
이 도시의 동네 레스토랑이 그렇듯이 외관은 투박하면서도 넉넉합니다.

281220091807.jpg

 

주문을 하는 곳입니다.
주문을 하면서 보니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것이 보입니다.
가격 부담없이 편안하게 외식할수 있는 곳이라 아이, 어른, 노인들이 고르게 왔습니다.

281220091804.jpg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한 컷을 찍은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좌측이 대학생인 형, 우측이 이제 고등학교를 마친 동생입니다.
281220091810.jpg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셀러드는 샐러드 바에가서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수 있습니다.
가격은 한국식으로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지만 포터하우스 라는 부위는 200 g 짜리가 23 달러,  럼프 스테이크는 300 g 이 25 달러 입니다.
수퍼에 가보면 포터하우스는 제법 고급육이고, 럼프 스테이크는 저렴합니다.  
각각 두개를 주문하니 전체 금액이 97 달러인데, 거의 절반인 47 달러를 할인해주어 50 달러를 냈습니다.
저 정도 비용이면 한식집의 순두부 찌게 가격입니다. 

스테이크위에 버섯 소스를 뿌려줍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인민 음식인 칩스 (감자 튀김) 굵은 것을 얹어 줍니다.
이렇게 해서 저런 스테이크도 맛을 보았습니다.
가자고 한 아이들 덕에.

상호명 : 레몬테라스 / 대표자 : 강호성, 소재지 : 27 Hiighsted road, Christchurch New Zealand

Copyright ⓒ 2010 Lemonterr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