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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사

Philip 2018.04.01 17:12 조회 수 : 13

영어를 배울 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동사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가르치는 영어가 아주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점들이 있습니다.

문법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 영어 동사 대신 쓸데없는 명사를 '단어공부' 라는 이름 아래 많이 가르치는 것 이였습니다.

특히 영어를 배우는 나이가 낮아 질수록 (초등학교 등) 그런 현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영어라는 언어를 공부하는 것 보다는 새롭고 생소한 단어 몆가지를 배워서 자랑하고 다니는 것이 더 재미있을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영어 문법을 잘 알아서 시험 문제를 하나 더 맞추는 것이 한국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는 더 유리해 보일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끝에 가서는 결국 한마디도 못하는, 외국인 앞에 서면 그 자리에서 얼어 붙어 버리는 영어가 됩니다.

그렇게 부실하게 배우는 영어는 머리 속에서만 있을 뿐 실전에서는 쓸수 없는 무기가 되어 버립니다.

 

언어를 배울 때는 동사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 위의 비디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부러 상황을 진행하게 꾸민것 같지만) 콩글리쉬와 Broken English를 제외해도 저런 상황에서 쓸만한 아주 간단한 동사 - play 조차도 들리지 않습니다.

어제 축구를 '했다는' 것인지, '먹었다' 는 것인지, '버렸다' 는 것인지 직접 말하는 사람을 보지 않으면 잘 알수가 없습니다.

 

동사를 많이 알고 있으면 아무리 그 언어를 잘 못해도 가장 간단한 의사 소통이 가능해 질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포츠를 할때 "I play ----"라는 말만 해도 무언가를 가지고 논다, 또는 어떤 시합/경기를 한다는 뜻이 전달이 가능합니다.

그뒤 자신이 잘 모르는 스포츠에 관련된 명사는 하나하나씩 물어 봐서 아는 단어의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점점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단어 공부가 되는 것 입니다.

 

 

 

동사는 영어의 뼈와 같습니다. 명사는 단지 머리카락, 또는 옷과 같은 존재입니다.

아무리 머리카락 스타일이 멋지고 옷이 예뻐도 뼈가 없으면 사람이 서 있을 수 없겠지요.

상호명 : 레몬테라스 / 대표자 : 강호성, 소재지 : 27 Hiighsted road, Christchurch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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